예금 계산
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는 정기예금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합니다.
적금 계산
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정기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합니다.
예금과 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정확하게 계산해 드립니다. 단리·복리 방식을 선택하고 이자소득세(15.4%)까지 자동으로 공제된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.
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는 정기예금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합니다.
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정기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합니다.
목돈을 한 번에 예금에 묶어두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'예금 풍차돌리기' 기법을 활용해 보세요. 자금을 여러 개로 쪼개 매달 하나씩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방식입니다. 1년 후부터는 매달 만기가 돌아와 필요할 때 자금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, 이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성공적인 저축의 제1원칙은 '선저축 후지출'입니다.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적금 통장으로 자동이체가 되도록 설정하세요. 소비하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 하면 절대 목표 금액을 모을 수 없습니다. 납입 금액 자체가 만기 수령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.
금리 변동기에는 정기 예적금보다 '파킹통장(수시입출금 고금리 통장)'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. 시장 금리가 오르는 추세라면 파킹통장에 자금을 두고 금리 추이를 지켜보다가 고점이 확인될 때 예금으로 갈아타는 것이 현명합니다.
일반적으로 15.4%의 이자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. 하지만 ISA(개인종합관리계좌)나 비과세 종합저축(만 65세 이상)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세후 수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 상호금융권의 세금우대(9.9%) 혜택도 적극 활용하세요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금이 훨씬 유리합니다. 예금은 가입한 시점부터 전체 금액에 이자가 붙지만, 적금은 매달 돈을 넣기 때문에 후반부에 넣은 돈은 이자가 거의 붙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 1,200만원을 연 5% 예금에 넣으면 전액에 5%가 적용되지만, 월 100만원씩 적금을 부으면 평균 예치 기간이 짧아 실제 수익률은 세전 기준 약 2.7% 수준에 불과합니다.
자금의 사용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. 당장 3~6개월 내에 써야 할 돈이라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이 유리하고, 1년 이상 건드리지 않을 확실한 목돈이라면 금리가 더 높은 정기예금이 좋습니다. 최근에는 파킹통장 금리가 예금 못지않은 경우도 많으니 수시로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.
만기일이 지난 후에도 돈을 찾지 않으면 '만기 후 이율'이 적용됩니다. 하지만 이 이율은 일반 예적금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습니다. 따라서 만기 직후에 바로 찾아 새로운 예금이나 적금에 다시 재투자하여 이자가 끊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복리 효과를 누리는 지름길입니다.
0.1%p의 차이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, 억 단위의 예금에서는 만기 수령액이 몇 만원씩 차이 납니다. 급여 이체, 체크카드 사용 실적, 마케팅 동의 등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기고,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의 특판 상품도 적극적으로 탐색해 보세요.
예적금 담보대출(예금의 90~95% 한도)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, 높은 약정 이자를 포기하고 중도해지하는 것보다 예금 담보대출을 받아 단기간 사용하고 갚는 것이 실질적인 이득일 수 있습니다.
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원금과 소속 이자를 합해 5,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. 금융기관이 파산하더라도 5,000만원까지는 국가에서 보장해주므로, 금액을 여러 저축은행에 5,000만원씩 분산하여 예치하면 높은 금리와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.
우리나라에서는 이자소득에 대해 기본적으로 15.4%의 이자소득세를 부과합니다. 아무리 이자율이 높아도 세금을 떼고 나면 실제 수령액이 줄어들게 됩니다. 하지만 만 65세 이상, 장애인, 독립유공자 등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5,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전혀 떼지 않는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이 가능합니다. 이 혜택을 활용하면 만기 시 남들보다 약 15% 더 많은 이자를 고스란히 챙길 수 있습니다.
비과세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. 새마을금고, 신협, 단위농협, 수협 등의 상호금융기관에서 조합원으로 가입(출자금 납입)할 경우, 1인당 3,0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어촌특별세 1.4%만 떼는 세금우대(저율과세)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제1금융권의 15.4% 일반과세와 비교하면 엄청난 절세 효과가 있으며, 기본 이자율 자체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예적금 가입 시 필수적으로 1순위로 고려해야 하는 재테크 전략입니다.
가입하려는 예적금 상품이 단리인지 월복리인지 반드시 상품설명서를 통해 확인하세요.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지만, 복리는 '원금+이자'에 다시 이자가 붙는 눈덩이(스노우볼) 같은 구조입니다. 예치 기간이 1년 이하로 짧을 때는 그 차이가 미미할 수 있으나, 3년, 5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월복리 상품의 최종 수령액이 압도적으로 커집니다. 금융계산기.kr을 통해 동일한 금리일 때 단리와 복리의 실수령액 차이를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고 유리한 상품을 골라보세요.
아무리 매력적인 고이율 상품이라도 내 돈의 안전성이 최우선입니다. 모든 예금과 적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각 금융기관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,000만 원까지만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. 만약 굴리는 목돈이 5천만 원을 초과한다면, 조금 번거롭더라도 서로 다른 법인의 금융기관(은행)에 예금을 쪼개어 분산 예치하는 것이 원금 손실 리스크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입니다.